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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공 히스토리 

2016년

풀뿌리공동체를 향한 열망은 자발적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작했습니다. 

​저마다 지역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을 만나며 모여 논의하고 우리의 방향을 잡아갔습니다.

2017년

민간 중간지원조직을 지향한 풀뿌리공동체는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깨지는 경험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.

​아직 내부 조직력은 약했고 세상을 바꾸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었으나 우린 그 길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.

2018년

모두가 지치고 힘들 때 누군가는 목소리를 높여 말했습니다. 아직 우리는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.

우리는 자리를 지키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었습니다. 목표와 그를 향한 의지는 우리를 단련시켰습니다.

2019년

민간 중간지원조직으로서 풀뿌리공동체는 공적민간지원조직인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를 수탁했습니다.

​지난 시기 동안의 고민을 시민들과 나누고 공유하며 만들어 가기 위해 서로를 다시금 다그쳤습니다.

2020년

풀뿌리공동체는 또 다른 도약과 스스로를 시험하기 위한 시즌2를 시작하기로 결의했습니다.

더 열린 조직으로, 더 실천하는 조직으로, 더 다양한 시도를 위해 또 한 해를 열었습니다.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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