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 법인의 두 번째 월례강좌가 오는 6월 17일 열린다. 코로나 정국 속에서 사회적 거리를 전제로 '슬기로운 컴생활'이라는 주제로. 일상에서 컴 생활의 어려움을 전문가의 노하우로 알아보는 강의는 본 법인 조충철 운영위원이 강의한다.
본 강의는 필수적인 장비인 컴퓨터의 관리, 웹관리, SNS 연계 노하우와 이번에 정식오픈한 법인의 홈페이지 사용요령도 함께 강의할 예정이다.
버벅거리는 컴을 어떻게 해야 할까?
인터넷만 접속하면 컴이 왜 느려질까?
남들처럼 컴과 모바일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는 없을까?
사소하지만 모르면 답답한 컴퓨터 사용의 슬기로운 노하우를 알 수 있는 기회이다.
